제이의 리뷰 창고

일상 속 행복을 기록하고자 가본 곳, 사본 것을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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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카페/맛집 79

군산 수송동 맛집 '규카츠정' 타마고텐동 정식 후기

🍴 군산 수송동 규카츠 맛집 규카츠정 매일 11:30 - 21:00 (Break time 15:00 - 17:00) #타마고텐동(계란덮밥) 추천 지도에 보시다시피 큰 도로변에 있어서 골목 뒤쪽으로 들어가 주차해주셔야 해요 :) 여러분 안녕하세요 :) 로은입니다. 미뤄두던 🌺 군산 여행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첫째 날, 점심 오후 1시반. 조금 늦은 시간에 군산에 도착해서 유명한 식당에 갈까 하다가 수송동에서 멈췄어요. 지린성에 고추짜장이 후보였지만 시간이 살짝 애매해서 시내로 나왔습니다. 왜인지 기름지고 촉촉한 고기가 당기더라고요 ㅎㅎ 규카츠정 군산점. 매일 점심부터 저녁까지 영업하고 브레이크 타임은 15:00-17:00이에요. 투명문이라서 안이 다 보이네요 ㅋㅋ 근처에 회사가 있는지 늦은 시간인데도 점심에..

순천 조례동 스테이크 맛집 '어나더키친' (ft. 호수공원 걷기 🐾)

ㅣ순천 조례동 스테이크 맛집ㅣ 어나더키친 전남 순천시 왕지4길 18 2층 (조례 호수공원 근처) 영업시간 : 매일 11:30 - 21:00 * 정기휴무 없음 ※ 네이버 예약 가능, 주류 미판매 여러분 안녕하세요, 주말 로은입니다. 오늘은 조례동 호수공원 앞에 있는 스테이크 맛집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 📌 위치 위치는 위 지도에! 네비에 검색하신 후 가게 앞 길가에 주차하시면 돼요. 지도에 보이는 것처럼 순천 호수공원과 정말 가까워서 저녁 식사하고 산책하기도 좋답니다. 네이버를 통해 예약도 미리 할 수 있어요. 저희는 창가에 앉으려고 네이버 예약을 하고 갔어요 가게 앞 길가에 차 대고 올라간 2층! 가게 외관 찍으려고 했는데 비가 와서 못 찍었어요 ㅠ.ㅠ 내부 홀은 되게 넓어요! 단체 손님, 가족 식사..

진도 쏠비치 근처 맛집 '뱃고동' 낙지전골 먹은 후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 일상을 여행처럼 로은입니다. 오늘은 2023 새해에 다녀온 진도 식당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블로그에 맛집 검색해서 두 군데 중 고민하다가 간 '뱃고동'이라는 식당인데요. 왜 이렇게 포스팅이 늦었냐면,, 개인적으로 살짝 so so 합니다. 허허 그래도 쏠비치 리조트 안에 있는 식당 말고, 진도 시내 근처 가게를 찾고 계시다면 후보지에 올리기 좋은 곳이에요 :) 뱃고동 📍 전남 진도군 진도읍 동외3길 37 (주차는 가게 앞 길가) 🕑 매일 10:00 - 21:00 🍴 뜸부기갈비탕 유명(2TV생생정보에 나온 가게) 진도 쏠비치랑 차로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이 가게 있는 골목에 들어오시면 전통있어 보이는 식당들이 일자로 있답니다. '동' 불빛이 나가서 '뱃고'를 보고 찾아오셔야해..

순천 브런치 맛집 '브런치빈 순천점' 메뉴 추천

브런치빈 BRUNCH BEAN 순천점 영업시간 / 9:00 ~ 21:00 (Break Time 15:00 - 16:30) 주차장 / 갓길주차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조입니다. 요새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서 열심히 놀러 다니고 있는데요. 모처럼 순천에 새로 생긴 브런치 카페에 다녀와서 후기 남겨봅니다. 스포지만 같은 순천이라면 근처에 있는 36.5 갈 것 같아요 ^.^ 더 맛있습니당.. 2023.01.01 - [여행 후기 모음zip/맛집] - [순천/여수] 브런치카페 36.5 후기 + 메뉴 추천 [순천/여수] 브런치카페 36.5 후기 + 메뉴 추천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조입니다 :D 오늘은 저의 최애 브런치 카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 저는 순천 신대점으로 다녀왔지만 지점이 꽤 많은 프랜차이즈라서 천안이나 부산..

광양, 진주 샌드위치 맛집 '동네커피' 메뉴 추천

동 네 커 피 영업시간 / 매일 10:00 - 22:00 주차장 / 카페 앞 길가 추천메뉴 / 라떼슈페너(5,500), 향긋바질 샌드위치(6,500), 에그 토스트(4,000) 전국 체인점인 동네커피! 저는 한 달에 5번도 간 적 있는 또x5간집 '동네커피' 카페입니다. 광양, 진주 모두 다녀왔는데요. 더 자주 간 광양 동네커피에 대해 소개해볼게요. 동네커피 입구 주차장이 별도로 없어서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길가에 대놓고 멀리 걸어오지 않아도 되고,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시고, 샌드위치랑 토스트도 맛있고. 인테리어도 괜찮고 가끔 강아지 생각이 나서도 가요. 메인홀입니다. 4인 좌석 테이블은 5~6개 정도 되보였어요. 입구에서 직진으로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주문 카운터에요. 음료는 테이크 아웃 시 500..